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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롯데가 LG 연승을 멈췄다… 2026년 4월 15일 KBO 경기 리뷰

by 공부드로 2026.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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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 KBO 프로야구 경기를 정리해봤다.
이날 가장 큰 이슈는 롯데가 LG의 8연승을 멈춰 세운 경기였다.
롯데는 김진욱의 무실점 호투와 손성빈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LG를 2대0으로 꺾었다.

KIA는 키움을 잡고 6연승을 이어갔고, 삼성은 한화를 크게 이기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SSG는 두산을 상대로 6연패에서 탈출했고, kt는 NC를 대파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2026년 4월 15일 KBO 경기 결과

  • 롯데 2 : 0 LG
  • KIA 7 : 5 키움
  • SSG 6 : 0 두산
  • 삼성 13 : 5 한화
  • kt 10 : 2 NC

롯데 2 : 0 LG

김진욱 무실점 호투, 손성빈 결승 홈런

🎬 롯데 vs LG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롯데는 LG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LG가 8연승 중이었고 9연승에 도전하던 경기였기 때문에, 롯데 입장에서는 단순한 1승 이상으로 의미가 컸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김진욱과 손성빈이었다. 김진욱은 6⅔이닝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묶었고, 손성빈은 3회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롯데 쪽으로 가져왔다.

최근 롯데가 접전에서 아쉬운 장면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이 경기는 꽤 깔끔한 승리였다. 타선이 크게 터진 경기는 아니었지만, 선발이 버티고 포수가 한 방을 쳐주고 불펜이 마무리한 경기였다.

한줄 정리
롯데는 김진욱과 손성빈 배터리의 힘으로 LG의 연승을 멈춰 세웠다.


KIA 7 : 5 키움

김도영 2경기 연속 홈런, KIA 6연승

🎬 KIA vs 키움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KIA는 키움을 7대5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1대1로 맞선 2회 김호령의 투런홈런을 포함해 5점을 뽑으며 일찍 앞서갔다.

키움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3회 연속 타자 홈런, 4회 솔로홈런까지 나오며 5대6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KIA는 7회 김도영의 솔로홈런으로 다시 한 점을 달아났고, 결국 이 점수가 경기 후반 안정감을 만들어줬다.

김도영은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고, 시즌 5호 홈런으로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KIA는 경기 후반에 흔들릴 수 있는 흐름에서도 다시 한 번 한 방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한줄 정리
KIA는 키움의 추격을 받았지만, 김도영의 한 방으로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삼성 13 : 5 한화

1회 7득점, 삼성 단독 선두

🎬 삼성 vs 한화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삼성은 한화를 13대5로 크게 이기며 5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경기는 1회부터 삼성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삼성은 1회 안타와 사사구를 묶어 대거 7득점을 만들었다. 초반부터 타선이 완전히 터지면서 한화 마운드를 흔들었고, 이후에도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삼성은 최근 흐름이 확실히 좋다. 단순히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초반에 분위기를 잡고 그대로 밀어붙이는 힘이 생겼다.

한줄 정리
삼성은 1회 빅이닝으로 경기를 사실상 끝냈고, 단독 선두까지 올라섰다.


 

 

SSG 6 : 0 두산

고명준 3점포, SSG 6연패 탈출

SSG는 두산을 6대0으로 꺾고 길었던 6연패에서 벗어났다. 1회 고명준의 3점홈런으로 기선을 잡았고, 이후 추가 홈런까지 나오며 오랜만에 시원한 승리를 만들었다.

연패 중인 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초반 흐름인데, SSG는 이날 1회부터 점수를 뽑으면서 부담을 덜었다. 마운드도 실점 없이 버티면서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줄 정리
SSG는 고명준의 선제 3점포로 6연패 탈출의 문을 열었다.


kt 10 : 2 NC

장성우·김현수 멀티홈런, kt 대승

kt는 NC를 10대2로 크게 이겼다. 장성우와 김현수가 나란히 홈런 2개씩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kt는 공격에서 확실하게 힘을 보여줬고, 선발 오원석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끌고 가며 대승을 완성했다. 다만 경기 중 안현민과 허경민이 부상으로 교체된 점은 걱정거리로 남았다.

한줄 정리
kt는 화끈한 홈런쇼로 승리했지만, 부상 변수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오늘의 이슈 순위

  1. 롯데, LG 8연승 저지
  2. 김진욱 6⅔이닝 무실점 호투
  3. KIA 6연승과 김도영 2경기 연속 홈런
  4. 삼성 5연승, 단독 선두 등극
  5. SSG 6연패 탈출

4월 15일 KBO 전체 총평

2026년 4월 15일 KBO는 흐름이 확실히 갈린 하루였다. 롯데는 LG의 연승을 끊으며 분위기 반전을 만들었고, KIA와 삼성은 연승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에 더 힘을 실었다.

SSG는 길었던 연패를 끊으며 한숨을 돌렸고, kt는 대승을 거두며 공동 2위권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LG는 연승이 멈췄고, 한화와 키움은 아쉬운 흐름이 이어졌다.

최종 한줄 정리

롯데는 LG의 연승을 끊었고, KIA는 김도영의 한 방으로 달렸고, 삼성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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