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기록

2026년 5월 17일 기준 KBO 리그 순위표
5월 중순으로 접어든 KBO 리그는 상위권과 중위권의 격차가 조금씩 뚜렷해지는 분위기입니다. KT 위즈가 25승 16패 1무(승률 0.610)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LG 트윈스가 불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 중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3위까지 올라섰고, SSG 랜더스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KIA 타이거즈는 최근 타선 폭발과 함께 다시 5할 승률에 복귀하며 중위권 싸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는 연패와 불안한 마운드 운영 속에서 하위권 탈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롯데는 최근 접전 경기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승률 4할에 머물렀고, 키움 역시 마운드 기복으로 인해 어려운 시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삼성과 KIA입니다. 삼성은 연승 흐름 속에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고, KIA 역시 타선 집중력이 살아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두산과 한화는 공동 6위에 위치하며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어, 이번 주말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제 시즌은 본격적인 순위 경쟁 구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연승 하나로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고, 반대로 연패에 빠질 경우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밀려날 수 있는 만큼 각 팀들의 주중 시리즈 결과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T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LG·삼성·SSG가 추격하고 있으며, 중위권 혼전과 하위권 반등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2026 KBO 리그입니다.
2. 타자 홈런 기록

현재 KIA 김도영이 13개 이고 , 2위 힐리어드와 1개 차이 입니다.
지난 주 와 마찬가지로 1위는 김도영이고, 지난 주 공동2위였던 힐리어드, 오스틴, 최정이 이번 주 에는 힐리어드가 단독 2위가 되었습니다.
3. 5월 2주차 타자 홈런 기록

5월 2주차에는 1위는 이재현 4개 , 공동 2위가 4명 입니다. 지난 주와 같이 힐리어드, 강백호가 홈런 3개를 기록하였습니다.
4. 팀 달성기록
개인 기록 부문에서는 양의지의 통산 2,000경기 출장, 전준우의 7,000타수, 안치홍의 1,900안타 등 베테랑 선수들의 의미 있는 기록 달성이 이어졌다. 또한 김재환(1,000타점), 구자욱(1,000득점) 역시 KBO 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최정의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김주원의 5시즌 연속 10도루 기록도 눈길을 끌었으며, 심판위원 박근영 역시 통산 2,000경기 출장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 ★ 표시는 KBO 기념상 대상 기록입니다.
📌 KBO 개인 기록 달성 현황

※ ★ 표시는 KBO 기념상 대상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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