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BO 프로야구

완봉승과 타선 폭발… 2026년 4월 22일 KBO 경기 리뷰

by 공부드로 2026. 4. 23.
반응형

2026년 4월 22일 KBO 리그는 경기마다 색깔이 뚜렷했다.

LG와 키움은 선발 투수가 경기를 지배했고, KT와 두산은 타선 화력으로 상대를 눌렀다. SSG와 삼성전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이어진 1점 승부였다.

📊 경기 결과

  • LG 3 : 0 한화
  • KT 8 : 3 KIA
  • 키움 3 : 0 NC
  • 두산 9 : 1 롯데
  • SSG 3 : 2 삼성

① LG vs 한화 (3 : 0)

LG는 선발 라클란 웰스가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8이닝 동안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직구와 변화구의 밸런스가 좋았고, 주자가 나가도 흔들림 없이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타선은 많은 점수를 내지 않았지만, 필요한 순간 3점을 만들어내며 효율적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최근 타선 침체가 그대로 이어졌다. 기회를 만들어도 장타나 연결타가 나오지 않았다.

승부처
👉 웰스의 6~8회 압도적 피칭

한줄 정리
LG는 선발이 경기를 끝낸 날이었다.


② KT vs KIA (8 : 3)

KT는 리그 1위다운 완성형 경기를 보여줬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고, 득점권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점수를 쌓았다.

KIA 선발 네일은 초반 버텼지만, 수비 도움을 받지 못했고 후반 들어 실점이 커졌다.

KT는 상하위 타선 구분 없이 고르게 터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정 선수 한 명이 아닌 팀 타선 전체가 강했다.

승부처
👉 중반 추가 득점으로 KIA 추격 차단

한줄 정리
KT는 지금 가장 안정적인 팀이다.


③ 키움 vs NC (3 : 0)

키움은 선발 알칸타라가 완벽투에 가까운 내용을 보여줬다. 8이닝 무실점, 위기관리까지 완벽했다.

NC는 최근 타격감 저하가 심각하다. 찬스를 만들어도 결정타가 부족하고, 경기 전체적으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키움은 많은 점수를 낸 건 아니지만, 필요한 순간 점수를 만들고 투수진으로 지키는 효율적인 승리였다.

승부처
👉 알칸타라의 경기 지배력

한줄 정리
키움은 강한 선발이 있을 때 더 무섭다.


④ 두산 vs 롯데 (9 : 1)

두산 타선이 사직에서 폭발했다.

초반부터 꾸준히 점수를 냈고, 후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대승으로 연결했다.

롯데는 선발 김진욱이 버티는 모습은 있었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대량 실점했다.

타선 역시 흐름을 바꿀 만한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득점권 집중력 부족이 그대로 드러났다.

승부처
👉 롯데 불펜 붕괴 후 경기 급격히 기울어짐

한줄 정리
두산은 타선이 강했고, 롯데는 버티지 못했다.


⑤ 삼성 vs SSG (2 : 3)

가장 팽팽한 경기였다.

양 팀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었고, 한 점 한 점이 매우 중요했다.

SSG는 리드를 잡은 뒤 불펜이 끝까지 지켜냈다. 삼성은 추격은 했지만 마지막 한 점이 부족했다.

이런 경기는 결국 수비와 불펜 운영에서 갈린다. SSG가 조금 더 노련했다.

승부처
👉 SSG 불펜의 마지막 이닝 운영

한줄 정리
접전일수록 불펜이 중요하다.


⚾ 안드로의 야구노트

오늘 경기들의 공통점은 명확했다.

① 강한 선발은 흐름을 지배했고
② 강한 타선은 경기를 쉽게 만들었으며
③ 접전은 결국 불펜이 결정했다.

🔥 한줄 총평

2026년 4월 22일은 팀 전력 차이가 그대로 드러난 하루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