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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2026년 5월 5일 KBO 어린이날 경기 리뷰|홈런·역전·연장까지 터진 하루

by 공부드로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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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어린이날 KBO 리그는 말 그대로 볼거리가 가득한 하루였다. 홈런, 대량 득점, 한 점 승부, 연장 무승부까지 나오며 팬들에게 야구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 경기 결과

  • 키움 1 : 11 삼성
  • NC 7 : 7 SSG
  • 한화 7 : 12 KIA
  • 두산 1 : 2 LG
  • 롯데 4 : 5 KT

① 키움 1 :11 삼성

KBO 사이트 출처

📌 경기 요약
선발투수 : 키움 오석주 (3 2/3이닝 4실점)
선발투수 : 삼성 오너클린 (6이닝 7실점)
승리투수 : 삼성 오너클린
패전투수 : 키움 오석주
결승타 : 구자욱 - 1회 무사 2루서 중전 안타

삼성은 어린이날 홈 팬들 앞에서 완벽한 화력전을 펼쳤다.

1회말 구자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5회말에는 전병우의 홈런과 최형우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8회말에는 대타 김성윤의 투런 홈런까지 나오며 11대1 대승을 완성했으며

선발 오러클린도 6이닝 1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 하이라이트

 

🎯 구자욱 결승타 

 

 

한줄 정리
삼성은 홈런과 선발 호투로 어린이날을 완벽하게 장식했다.


② NC 7 : 7 SSG

KBO 사이트 출처

📌 경기 요약
선발투수 : NC 신영우 (3이닝 5실점)
선발투수 : SSG 최민준 (5 1/3이닝 5실점)
홀드 : NC 김영규
홀드 : NC 김진호
홀드 : NC 임지민
핵심 : 연장 11회 무승부

인천에서는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혈투가 펼쳐졌다. NC는 박건우의 투런 홈런과 김한별의 활약으로 앞서갔지만, SSG는 9회말 정준재의 동점 3루타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10회에도 NC가 먼저 달아났지만, SSG가 다시 따라붙었다. 결국 양 팀은 11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7대7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하이라이트

 

 

한줄 정리
SSG와 NC는 어린이날 최고의 혈투를 만들었다.

③ 한화 7 : 12 KIA

KBO 사이트 출처

📌 경기 요약
선발투수 : 한화 강건우 (1이닝 5실점)
선발투수 : KIA 이의리 (1 2/3이닝 5실점)
승리투수 : KIA 한재승
패전투수 : 한화 박상원
홀드 : KIA 조상우
홀드 : KIA 김범수
홀드 : KIA 최지민
결승타 : 박재현 - 5회 무사서 우중월 홈런

광주에서는 화끈한 난타전이 펼쳐졌다.

KIA의 새 외국인 타자 로드리게스가 데뷔 첫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화도 2회초 5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KIA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후 박재현과 김도영의 홈런, 7회말 5득점으로 승부를 완전히 가져왔다.

 

🎥 하이라이트

 

🎯 박재현 & 김도영  타이거즈 홈런핑 

 

 

한줄 정리
KIA는 홈런과 빅이닝으로 타격전의 승자가 됐다.


④ 두산 1 : 2 LG

KBO 사이트 출처

📌 경기 요약
선발투수 : 두산 잭로그 (2이닝 1실점)
선발투수 : LG 웰스 (5이닝 1실점)
승리투수 : LG 함덕주
패전투수 : 두산 김정우
홀드 : LG 우강훈
세이브 : LG 장현식
결승타 : 박해민 - 7회 1사 1,2루서 우전 안타

잠실 라이벌전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LG가 먼저 앞서갔지만 두산도 4회초 동점을 만들며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승부는 7회말 갈렸다. LG는 연속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박해민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2대1 리드를 잡았다.

이 점수가 그대로 결승점이 됐다.

🎥 하이라이트

 

🎯 박해민 - 적시타 

 

 

한줄 정리
LG는 한 점 승부에서 더 강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⑤ 롯데 4 : 5 KT

KBO 사이트 출처

📌 경기 요약
선발투수 : 롯데 로드리게스 (5이닝 4실점)
선발투수 : KT 소형준 (6이닝 2실점)
승리투수 : KT 박영현
패전투수 : 롯데 정철원
홀드 : KT 전용주
홀드 : KT 스기모토
결승타 : 권동진 - 8회 1사 3루서 우익수 2루타

수원에서는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된 접전이 펼쳐졌다. KT가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지만, 롯데는 6회초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KT는 6회말 곧바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롯데도 8회초 다시 동점을 만들며 끝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9회말 김상수의 노련한 주루 플레이가 결정적인 장면이 됐고, KT가 다시 한 점을 뽑아내며 5대4 승리를 가져갔다.

🎥 하이라이트

 

한줄 정리
KT는 마지막 순간의 판단력으로 접전을 승리로 만들었다.


⚾ 안드로의 야구노트

✔ 삼성 → 홈런 3방으로 대승
✔ SSG-NC → 연장 11회 무승부 혈투
✔ KIA → 타격전 끝 승리
✔ LG → 한 점 승부 집중력
✔ KT → 재역전 접전 승리

🔥 최종 한줄 총평

2026년 어린이날 KBO는 홈런, 역전, 연장, 한 점 승부가 모두 나온 종합선물세트 같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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