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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2026년 6월 12일 KBO야구 경기 리뷰 - 끝내기와 대득점의 날

by 공부드로 202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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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12일 KBO 경기 리뷰

SSG 연패 탈출, 두산 최민석 호투, 키움 서건창 끝내기, KT 극적인 끝내기, 롯데 16득점 대폭발까지

2026년 6월 12일 KBO 리그는 끝내기 승부와 대량 득점, 그리고 연패 탈출이 함께 나온 하루였습니다. SSG는 최정의 결승 홈런과 조병현의 위기 관리로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은 최민석의 호투와 타선 집중력으로 KIA를 제압했습니다. 키움은 9회말 서건창의 대역전 끝내기 안타로 한화를 무너뜨렸고, KT 역시 최원준의 폭풍 주루로 NC를 상대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잠실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완전히 폭발했습니다. 황성빈이 5타수 4안타 5타점 1도루로 공격을 지배했고, 로드리게스가 6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LG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롯데는 8회초에만 9점을 몰아치며 16대5 대승을 거뒀고, 시즌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강렬한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 2026년 6월 12일 KBO 경기 결과

원정 : 홈 결과 핵심 포인트
SSG : 삼성 5 : 3 최정 결승 솔로홈런
두산 : KIA 4 : 2 최민석 7이닝 호투
한화 : 키움 3 : 4 서건창 끝내기 안타
NC : KT 2 : 3 최원준 끝내기 주루
롯데 : LG 16 : 5 롯데 8회 9득점

🔴 SSG 랜더스 5 : 3 삼성 라이온즈

KBO사이트 출처

🏟️ 경기장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관중수 : 24,000
⏱️ 경기시간 : 3시간 01분
선발투수 : SSG 타케다 ( 4 1/3이닝 3실점) / 삼성 장찬희 ( 5 1/3이닝 4실점)

🏆 승리투수 : 이로운
😢 패전투수 : 장찬희
🖐️ 홀드 : 문승원 / 노경은 / 김민
🔒 세이브 : 조병현

💣 홈런 : 신범수(SSG) / 최정(SSG)

🔥 결승 장면 : 6회초 최정 결승 솔로홈런

SSG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 기회를 만들며 삼성 선발 장찬희를 압박했습니다. 1회초 비디오 판독 끝에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장찬희가 병살타와 플라이를 유도하며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초반 찬스를 놓친 SSG였지만, 3회초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신범수가 중견수 뒤를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균형을 깼습니다. SSG 입장에서는 첫 안타가 곧 선취점으로 연결된 기분 좋은 출발이었습니다.

4회초 SSG는 추가점을 만들었습니다. 최정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지훈이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삼성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4회말 박승규와 디아즈의 연속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대타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와 양우현의 1타점 2루타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홈 송구 과정에서 실책성 플레이까지 나오며 삼성은 단숨에 3대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5회말 삼성은 역전 기회까지 잡았습니다. 그러나 SSG 중견수 최지훈이 엄청난 다이빙 캐치로 안타성 타구를 걷어내며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 수비는 단순한 호수비를 넘어 경기 흐름을 지킨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6회초, 해결사 최정이 다시 한 번 SSG를 구했습니다. 최정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5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4대3 리드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7회초 SSG는 안상현의 내야 안타와 희생번트, 박성한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정준재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8회말에는 에레디아의 외야 수비와 박성한의 러닝 스로우가 더해지며 삼성 공격을 삼자범퇴로 정리했습니다. 9회말 마무리 조병현은 2사 후 볼넷과 안타로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타자를 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SSG의 5대3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SSG는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 KEY POINT
  • 신범수 선제 솔로홈런
  • 최지훈 2타점 적시 2루타 + 다이빙 캐치 호수비
  • 삼성 4회말 3득점으로 동점
  • 최정 6회초 결승 솔로홈런
  • 조병현 9회말 만루 위기 삼진 마무리

🎬 하이라이트 영상

⚫ 두산 베어스 4 : 2 KIA 타이거즈

KBO사이트 출처

🏟️ 경기장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관중수 : 20,500
⏱️ 경기시간 : 2시간 52분
선발투수 : 두산 최민석 ( 7이닝 1실점) / KIA 양현종 ( 5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최민석
😢 패전투수 : 양현종
🖐️ 홀드 : 박치국
🔒 세이브 : 이영하

💣 홈런 : 양의지(두산) / 나성범(KIA)

두산은 1회초부터 중심 타자의 힘으로 앞서갔습니다. 4번 타자 양의지가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시즌 10호 홈런이자 경기 초반 분위기를 두산 쪽으로 가져온 한 방이었습니다. KIA는 3회말 변우혁의 안타 등으로 반격의 실마리를 만들었지만, 두산 선발 최민석의 날카로운 몸쪽 공과 투심에 막히며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4회말 KIA는 한준수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선빈이 우전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1대1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두산은 곧바로 다시 달아났습니다. 5회초 박찬호의 절묘한 기습 번트 안타 등으로 찬스를 만들었고, 카메론의 높이 뜬 타구를 KIA 유격수가 놓치는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 두산은 2대1로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6회초에는 두산이 승부를 더 벌렸습니다. 김민석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오명진이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어 이유찬의 행운의 우전 적시타가 나왔고, KIA의 수비 콜플레이 미스와 견제 실책까지 겹치며 두산은 4대1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KIA 중견수 김호령의 좋은 홈 송구가 추가 실점을 막긴 했지만, 경기 흐름은 두산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7회까지 KIA 타선을 효과적으로 묶었습니다. 강한 구위를 바탕으로 삼진과 범타를 유도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확실히 갖췄습니다. 8회는 박치국이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습니다. 9회말 KIA는 나성범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4대2까지 추격했지만, 후속 타자가 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두산은 선발 호투와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은 집중력으로 4대2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 KEY POINT
  • 양의지 1회초 선제 솔로홈런
  • 김선빈 4회말 동점 적시타
  • 두산 5회초 실책성 플레이 틈타 재리드
  • 최민석 7이닝 호투
  • 나성범 9회말 추격 솔로홈런

🎬 하이라이트 영상

 

🟠 한화 이글스 3 : 4 키움 히어로즈

KBO사이트 출처

🏟️ 경기장 : 고척스카이돔
👥 관중수 : 16,000
⏱️ 경기시간 : 3시간 06분
선발투수 : 한화 에르난데스 ( 6이닝 1실점) / 키움 안우진 ( 6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조영건
😢 패전투수 : 이민우
🖐️ 홀드 : 박상원 / 조동욱

💣 홈런 : 강백호(한화) / 서건창(키움)

🔥 결승 장면 : 9회말 서건창 대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타

초반 분위기는 양 팀 선발의 호투가 지배했습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1회초부터 159km에 이르는 빠른 공과 날카로운 체인지업을 앞세워 이원석, 페라자, 강백호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한화도 3회초 심우준의 안타와 페라자의 볼넷 등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현빈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선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키움 역시 3회말 박수종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히우라의 병살타로 흐름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균형을 깬 쪽은 한화였습니다. 4회초 강백호가 안우진의 150km 중반대 빠른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3호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노시환의 2루타와 이도윤의 희생플라이가 더해지며 한화는 2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키움은 끌려가던 6회말, 베테랑 서건창이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2대1 한 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무려 427일 만의 홈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7회초 한화는 다시 한 점을 도망갔습니다. 이도윤의 안타와 이원석의 중전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문현빈이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3대1. 키움은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구원 투수 윤석원을 올렸고, 윤석원은 페라자와 강백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 장면이 9회말 대역전극의 발판이 됐습니다.

9회말, 키움의 기적 같은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한화는 마무리 이민우를 올렸지만, 임병욱의 안타와 도루, 볼넷으로 위기를 맞았습니다. 키움은 대타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여동욱이 우측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3대2까지 따라붙었습니다. 계속된 찬스에서 서건창이 타석에 들어섰고, 볼카운트가 유리하게 몰린 공을 놓치지 않고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타점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키움은 4대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 KEY POINT
  • 안우진 1회초 세 타자 연속 삼진
  • 강백호 선제 솔로홈런
  • 서건창 427일 만의 추격 솔로홈런
  • 여동욱 9회말 대타 추격 적시타
  • 서건창 9회말 대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타

🎬 하이라이트 영상

🔥 서건창 끝내기

 

🔵 NC 다이노스 2 : 3 KT 위즈

KBO사이트 출처

🏟️ 경기장 : 수원 KT위즈파크
👥 관중수 : 8,371
⏱️ 경기시간 : 2시간 53분
선발투수 : NC 테일러 ( 7 2/3이닝 2실점) / KT 배제성 ( 5 1/3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박영현
😢 패전투수 : 김진호

🔥 결승 장면 : 김현수 ( 9회 무사 1루서 중전 안타)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한 점씩 주고받는 팽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1회초 NC는 김주원의 안타와 박민우의 지능적인 주루 플레이로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런다운 상황에서 시간을 끌며 3루 주자의 홈인을 유도한 장면이었습니다. KT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1회말 최원준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터뜨렸고, 후속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으며 1대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 득점은 KT 창단 총 8,000번째 득점이라는 의미도 더했습니다.

2회초 NC는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2사 후 서호철의 적시 2루타가 터지며 2대1로 앞서갔습니다. 이후 경기 중반은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졌습니다. NC 선발 테일러는 강력한 구위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KT 타선을 봉쇄했고, KBO 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하며 8탈삼진 역투를 펼쳤습니다. KT 선발 배제성 역시 흔들릴 때마다 포수 한승택의 도루 저격과 야수진의 호수비 도움을 받으며 추가 실점 없이 버텼습니다.

8회초 NC는 천재환의 대형 2루타와 박민우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KT 구원진이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위기를 넘긴 KT는 8회말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류현인의 안타와 견제 실책으로 만든 2사 3루 찬스에서 권동진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2대2, 승부는 결국 마지막까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9회초 KT는 마무리 박영현을 올려 NC 타선을 삼자범퇴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9회말, 최원준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끝내기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 풀카운트 스타트 상황에서 김현수가 강한 내야 타구를 쳤고, 이 공이 NC 내야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며 수비수들 사이로 느리게 굴러갔습니다. 이미 스타트를 끊은 최원준은 2루와 3루를 돌아 과감하게 홈까지 내달렸고, 3루 코치의 적극적인 판단과 최원준의 폭발적인 주루가 맞아떨어지며 KT가 3대2 끝내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 KEY POINT
  • 최원준 1회말 3루타로 동점 발판
  • NC 테일러 7이닝 8탈삼진 역투
  • 한승택 두 차례 도루 저격
  • 권동진 8회말 극적인 동점 적시타
  • 최원준 9회말 폭풍 주루 끝내기 득점

🎬 하이라이트 영상

🔵 롯데 자이언츠 16 : 5 LG 트윈스

KBO사이트 출처

🏟️ 경기장 : 잠실야구장
👥 관중수 : 23,750
⏱️ 경기시간 : 3시간 38분
선발투수 : 롯데 로드리게스 ( 6이닝 1실점) / LG 톨허스트 ( 5 2/3이닝 7실점)

🏆 승리투수 : 로드리게스
😢 패전투수 : 톨허스트

💣 홈런 : 전민재(롯데) / 손호영(롯데)

🔥 결승 장면 : 1회초 레이예스 선제 희생플라이

롯데는 1회초부터 빠른 발로 LG를 흔들었습니다. 선두 타자 황성빈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시즌 23호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이후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이동했고,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롯데가 손쉽게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2회초에는 전민재가 LG 선발 톨허스트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2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초반부터 롯데는 기동력과 장타를 모두 앞세워 확실하게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로드리게스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몸쪽 승부와 강한 구위를 앞세워 LG 타선을 5회까지 무실점으로 묶었습니다. 탈삼진 퍼레이드를 펼치며 LG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고, 롯데가 공격에서 달아날 시간을 충분히 벌어줬습니다. 6회초 롯데 타선은 본격적으로 폭발했습니다. 레이예스와 나승엽의 연속 안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손성빈의 적시타와 장두성의 행운의 적시타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황성빈이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3타점 싹쓸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롯데는 7대0까지 달아났습니다.

6회말 LG가 내야 땅볼로 첫 득점을 올렸고, 7회말에는 롯데 불펜진이 흔들리며 오스틴의 적시타 등으로 7대4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날의 롯데 타선은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8회초 무사 만루에서 장두성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추가했고, 황성빈이 다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흐름을 완전히 되찾았습니다. 이어 레이예스의 적시타, 손호영의 대형 홈런, 김세현의 2루타까지 터지며 롯데는 8회초에만 무려 9점을 뽑아냈습니다.

LG는 9회말 한 점을 더 만회했지만 승부는 이미 크게 기울어 있었습니다. 롯데 야수진이 마지막 타구를 처리하며 경기는 16대5 대승으로 끝났습니다. 황성빈은 5타수 4안타 5타점 1도루로 경기 전체를 지배했고, 로드리게스는 6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전민재와 손호영의 홈런포까지 터진 롯데는 투타 모두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강렬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 KEY POINT
  • 황성빈 5타수 4안타 5타점 1도루 원맨쇼
  • 전민재 2회초 솔로홈런
  • 로드리게스 6이닝 1실점 8탈삼진 호투
  • 롯데 6회초 5득점, 8회초 9득점 대폭발
  • 손호영 대형 홈런포
  • 롯데 16대5 대승

🎬 하이라이트 영상


🔥 오늘의 MVP

황성빈 / 롯데 자이언츠
5타수 4안타 5타점 1도루로 잠실 원정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1회 선취점의 출발점이 되었고, 6회와 8회에는 결정적인 적시타로 LG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 롯데의 16대5 대승을 이끈 오늘 최고의 주인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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