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6월 10일 KBO 경기 리뷰
LG 오스틴 만루포, KT 한 점 차 승리, 한화 문현빈 3점포, NC 배재환 KKK, 롯데 5연패 탈출까지
2026년 6월 10일 KBO 리그는 경기 후반까지 긴장감이 이어진 승부가 많았습니다. LG는 SSG를 상대로 오스틴의 역전 만루홈런을 앞세워 승리했고, KT는 삼성의 추격을 한 점 차로 막아냈습니다. 한화는 문현빈의 선제 3점홈런과 김태연의 생일 자축포를 앞세워 KIA를 꺾었습니다.
NC는 구창모의 무실점 호투와 9회말 배재환의 극적인 3연속 삼진으로 키움의 추격을 막아냈고, 사직에서는 롯데가 김진욱의 호투와 전민재·조세진의 결정타를 앞세워 두산을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특히 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함께 달성했습니다.
⚾ 2026년 6월 10일 KBO 경기 결과
| 원정 : 홈 | 결과 | 핵심 포인트 |
|---|---|---|
| SSG : LG | 6 : 8 | 오스틴 역전 만루홈런 |
| 삼성 : KT | 3 : 4 | KT 2연승 |
| KIA : 한화 | 3 : 4 | 한화 한 점 차 승리 |
| NC : 키움 | 4 : 2 | 배재환 9회말 KKK |
| 두산 : 롯데 | 1 : 3 | 롯데 5연패 탈출 |
🔴 SSG 랜더스 6 : 8 LG 트윈스

🏟️ 경기장 : 잠실야구장
👥 관중수 : 20,204
⏱️ 경기시간 : 3시간 05분
⚾ 선발투수 : SSG 최민준 ( 4이닝 5실점) / LG 웰스 ( 4 1/3 이닝 5실점)
🏆 승리투수 : 김영우
😢 패전투수 : 이로운
🖐️ 홀드 : 리오스 / 김진성 / 함덕주
🔒 세이브 : 손주영
💣 홈런 : 오스틴 2홈런(LG) / 에레디아(SSG)
🔥 결승 장면 : 5회말 오스틴 역전 만루홈런
경기 초반은 SSG가 완전히 주도했습니다. 1회초 박성한의 안타 이후 정준재가 우익수 쪽 담장까지 굴러가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에레디아의 연속 안타까지 나오며 SSG는 1회초부터 2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LG는 초반부터 끌려갔지만, 1회말 오스틴이 몸쪽 투심 패스트볼을 완벽하게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곧바로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2회말 LG는 오지환의 3루타로 다시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후 구본혁의 땅볼 때 선행 주자가 지워지는 듯했지만, 구본혁의 과감한 베이스러닝과 상대 수비 틈을 타 오지환이 홈을 밟으며 2대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SSG는 4회초 김성욱과 전의산의 장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최지훈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3대2 리드를 잡았습니다. 5회초에는 에레디아의 솔로홈런과 폭투 득점이 겹치며 SSG가 5대2까지 달아났습니다.
승부의 흐름은 5회말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LG는 구본혁, 신민재,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라는 최고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타석에는 앞서 솔로홈런을 기록했던 오스틴이 다시 들어섰습니다. 오스틴은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6대5가 되었고, 잠실의 분위기는 완전히 LG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6회초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가 등판해 최고 158km 강속구를 던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6회말에는 송찬의의 안타와 보크, 구본혁의 타구 때 득점이 나오며 LG가 7대5로 달아났습니다. SSG는 7회초 조형우의 적시타로 7대6까지 따라붙었지만, 7회말 LG가 송찬의의 적시타로 다시 8대6을 만들었습니다. 8회초 SSG는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으나 병살타와 삼진으로 기회를 날렸고, 9회초 손주영이 마지막 타자를 내야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LG가 8대6 승리를 지켰습니다.
- SSG 1회초 2득점으로 기선 제압
- 오스틴 솔로홈런 + 역전 만루홈런
- LG 5회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경기 뒤집기
- 약셀 리오스 최고 158km 강속구 데뷔 인상
- 손주영 9회초 마무리, LG 2연승
🎬 하이라이트 영상
⚫ 삼성 라이온즈 3 : 4 KT 위즈

🏟️ 경기장 : 수원 KT위즈파크
👥 관중수 : 13,606
⏱️ 경기시간 : 3시간 11분
⚾ 선발투수 : 삼성 원태인 ( 5 2/3이닝 5실점) / KT 사우어 ( 6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사우어
😢 패전투수 : 원태인
🖐️ 홀드 : 손동현 / 한승혁
🔒 세이브 : 박영현
💣 홈런 : 이재현(삼성)
🔥 결승 장면 : 최원준 ( 2회 1사 1,3루서 유격수 땅볼)
KT는 1회말부터 삼성 선발 원태인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최원준의 2루타와 김민혁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삼성 1루수 디아즈가 강한 땅볼을 잡아 홈으로 송구해 3루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원태인도 후속 타자들을 처리하며 KT는 첫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초반부터 KT가 기회를 만들고, 삼성이 수비로 막아내는 흐름이었습니다.
2회말 KT는 다시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류현인이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출루했고, 한승택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최원준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KT가 1대0으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4회말에는 김상수의 안타와 류현인의 볼넷, 한승택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고, 권동진이 우측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3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6회말 KT는 한승택과 권동진의 연속 안타로 다시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최원준이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KT가 4대0으로 한 걸음 더 도망갔습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가게 됐습니다. 그동안 삼성 타선은 KT 선발 사우어에게 꽁꽁 묶여 제대로 된 반격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7회초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볼넷과 대타 양우현의 팀 첫 안타성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고, 이재현이 바뀐 투수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4대3, 한 점 차가 됐습니다. 삼성은 이후 8회와 9회에도 동점 기회를 노렸지만 KT 불펜이 실점을 막았습니다. 9회초 2사 후 구자욱이 큰 타구를 날렸으나 좌익수 힐리어드가 안정적으로 잡아내며 KT가 4대3 승리를 지켰습니다.
- 사우어, 삼성 타선 상대로 경기 중반까지 완벽투
- 권동진 4회말 2타점 적시타
- 최원준 6회말 추가 적시타
- 이재현 7회초 추격 3점홈런
- KT, 삼성 추격을 한 점 차로 막고 2연승
🎬 하이라이트 영상
🟠 KIA 타이거즈 3 : 4 한화 이글스

🏟️ 경기장 :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 관중수 : 17,000
⏱️ 경기시간 : 3시간 06분
⚾ 선발투수 : KIA 시라카와 ( 3 2/3이닝 3실점) / 한화 화이트 ( 7이닝 1실점)
🏆 승리투수 : 화이트
😢 패전투수 : 시라카와
🖐️ 홀드 : 이상규 / 이민우
🔒 세이브 : 조동욱
💣 홈런 : 문현빈(한화) / 김태연(한화) / 변우혁(KIA)
🔥 결승 장면 : 문현빈 ( 1회 무사 1,2루서 우전 홈런)
한화는 1회초부터 수비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이도윤이 까다로운 타구를 빠른 러닝 스로우로 처리하며 선발 화이트의 어깨를 가볍게 했고, KIA는 삼자범퇴로 물러났습니다. 이어 1회말 한화는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고, 문현빈이 몸쪽 공을 완벽하게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한화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3대0 리드를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KIA도 반격 기회는 있었습니다. 3회초 김태군과 박재현의 안타, 상대 유격수 실책이 겹치며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성범의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4회초에는 아데를린이 좌측 담장을 직접 때리는 대형 2루타를 기록하며 다시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선이 화이트에게 막히며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4회말 한화는 오재원이 11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며 KIA 선발 시라카와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 페라자의 안타와 도루까지 이어지며 1사 2, 3루 기회를 잡았지만, KIA 구원 투수 최지민이 삼진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5회말 한화는 다시 한 점을 보탰습니다. 김태연이 최지민의 변화구를 완벽하게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홈런이자, 결과적으로 경기의 결승점이 됐습니다.
KIA는 7회초 변우혁의 솔로홈런으로 첫 득점을 올렸고, 8회초에는 박재현의 안타와 나성범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아데를린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4대3 한 점 차까지 추격했습니다. 9회초에도 KIA는 볼넷으로 마지막 불씨를 살렸지만, 한화 벤치는 조동욱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조동욱은 연속 삼진으로 KIA의 추격을 끊어냈고, 한화가 4대3 한 점 차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 문현빈 1회말 선제 3점홈런
- 화이트, KIA 타선 상대로 탈삼진 호투
- 김태연 생일 자축 결승 솔로홈런
- 아데를린 8회초 2타점 적시타로 추격
- 조동욱 9회초 연속 삼진 세이브
🎬 하이라이트 영상
🔵 NC 다이노스 4 : 2 키움 히어로즈

🏟️ 경기장 : 고척스카이돔
👥 관중수 : 5,328
⏱️ 경기시간 : 3시간 41분
⚾ 선발투수 : NC 구창모 ( 6이닝 0실점) / 키움 하영민 ( 5 2/3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구창모
😢 패전투수 : 하영민
🖐️ 홀드 : 김진호 / 임지민
🔒 세이브 : 배재환
🔥 결승 장면 : 데이비슨 ( 3회 1사 2,3루서 중견수 희생플라이)
NC는 1회초부터 좋은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박건우의 안타와 히트앤드런 작전 성공으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서호철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키움 선발 하영민이 후속 타자들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초반부터 NC가 압박하고, 키움이 위기관리로 버티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NC는 3회초 결국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김주원과 박민우의 안타로 득점권 기회를 잡았고, 데이비슨의 센터 쪽 타구를 키움 중견수 임병욱이 포구 실책으로 떨어뜨리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 이어 박건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발 빠른 박민우가 홈까지 파고들며 2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수비 실책과 적극적인 주루가 함께 만들어낸 NC의 초반 리드였습니다.
키움도 3회말과 4회말 기회를 잡았습니다. 서건창의 안타와 주자 진루로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고, 4회말에는 임병욱이 좌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기록하며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하지만 NC 선발 구창모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마다 삼진과 땅볼을 유도하며 키움의 득점 기회를 지웠고, 6이닝 무실점 호투로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습니다.
9회초 NC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권희동의 안타와 도태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대타 천재환이 등장했습니다. 천재환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스코어를 4대0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9회말 키움의 마지막 반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김태진의 안타와 김건희의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으로 4대2까지 따라붙었고, 무사 만루에 볼카운트 2-0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 순간 등판한 배재환은 히우라, 임병욱, 이형종을 3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 구창모 6이닝 무실점, 3경기 연속 QS
- NC 3회초 실책과 주루로 2득점
- 천재환 9회초 대타 2타점 3루타
- 키움 9회말 무사 만루까지 추격
- 배재환, 투볼 상황 등판 후 3연속 삼진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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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1 : 3 롯데 자이언츠

🏟️ 경기장 : 부산 사직야구장
👥 관중수 : 14,200
⏱️ 경기시간 : 3시간 01분
⚾ 선발투수 : 두산 잭 로그 ( 6이닝 3실점) / 롯데 김진욱 ( 5 2/3이닝 0실점)
🏆 승리투수 : 이진하
😢 패전투수 : 잭 로그
🖐️ 홀드 : 김강현 / 김원중
🔒 세이브 : 최준용
💣 홈런 : 오명진(두산)
🔥 결승 장면 : 전민재 ( 6회 1사 2루서 중전안타)
롯데는 경기 초반부터 수비 실책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습니다. 1회초 두산 정수빈의 타구를 우익수 조세진이 놓치며 정수빈이 2루까지 진루했고, 손아섭의 내야안타까지 이어지며 무사 1, 3루 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롯데 선발 김진욱은 양의지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후속 타자를 땅볼 처리하며 첫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습니다. 2회와 3회에도 볼넷, 몸에 맞는 공, 포구 실책이 겹쳤지만 김진욱은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롯데도 4회말 선취점 기회를 잡았습니다.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행운의 안타와 전민재의 연속 안타, 손호영의 우전 안타가 터지며 1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손성빈이 3루수 쪽 병살타를 치면서 절호의 기회가 무산됐습니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김진욱은 5회초에도 정수빈의 안타와 적극적인 주루로 만들어진 득점권 위기를 막아내며 5이닝 무실점 피칭을 완성했습니다.
승부는 6회말에 움직였습니다. 6회초 김진욱은 개인 시즌 최다 투구수인 105구를 기록하며 2사까지 잡아낸 뒤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이어 6회말 롯데는 나승엽이 좌측 담장을 맞히는 대형 2루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전민재가 내야를 빠져나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마침내 0의 균형을 깼습니다. 이어 손성빈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 기회에서 조세진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롯데가 3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7회말에는 황성빈의 발이 돋보였습니다. 볼넷으로 출루한 황성빈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시즌 20도루 고지를 밟았습니다. 비록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롯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은 장면이었습니다. 9회초 두산은 오명진의 솔로홈런으로 3대1까지 추격했지만, 최준용이 흔들리지 않고 후속 타자들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롯데는 3대1 승리로 5연패를 끊었고,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을 달성했습니다.
- 김진욱 5.2이닝 무실점, 105구 투혼
- 롯데 초반 실책 위기에도 무실점 버티기
- 전민재 6회말 선제 적시타
- 조세진 데뷔 첫 2타점 적시 3루타
- 황성빈 시즌 20도루 달성
- 롯데 5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통산 800승
🎬 하이라이트 영상
🔥 오늘의 MVP
오스틴 / LG 트윈스
1회말 추격의 솔로홈런에 이어 5회말에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는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습니다. LG가 5대2 열세를 뒤집고 8대6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오늘 최고의 해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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