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6일 KBO 리그는 롯데의 대승, 류현진의 통산 120승, SSG의 끝내기 승리, 그리고 보기 드문 트리플 플레이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 하루였습니다.
📊 5월 6일 경기 결과
한화 7 : 2 KIA
NC 6 : 7 SSG
두산 1 : 6 LG
키움 1 : 2 삼성
🟦 롯데 8 : 1 KT

선발투수 : 룻데 비슬리 (6이닝 1실점)
선발투수 : KT 보쉴리 (6이닝 6실점)
승리투수 : 룻데 비슬리
패전투수 : KT 보쉴리
결승타 : 고승민 - 3회 1사 1,2루서 좌중간 2루타
롯데 16안타 폭발
나승엽 시즌 첫 홈런
비슬리 6이닝 1실점
롯데 자이언츠가 수원 원정에서 KT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초반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3회초 고승민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흐름을 뒤집었다.
6회초에는 나승엽의 시즌 첫 홈런을 시작으로 박승욱과 전민재의 연속 적시타가 이어지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는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8득점을 기록했고, 선발 비슬리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 하이라이트
🎯 6회 4점 득점 하는 롯데
🟨 한화 7 : 2 기아

선발투수 : 한화 류현진 (6이닝 1실점)
선발투수 : KIA 올러 (6이닝 5실점)
승리투수 : 한화 류현진
패전투수 : KIA 올러
결승타 : 심우준 - 2회 2사 만루서 우전 안타
류현진 통산 120승
문현빈 홈런
로드리게스 연타석 홈런
광주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시즌 첫 KIA전 승리를 기록했다. 2회초 심우준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한 한화는 문현빈의 솔로 홈런과 추가 득점을 묶어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선발 류현진은 6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펼치며 KBO 통산 12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KIA는 새 외국인 타자 로드리게스가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 하이라이트
🔴 NC 6 : 7 SSG

선발투수 : NC 라일리 (5이닝 4실점)
선발투수 : SSG 김건우 (5 1/3이닝 4실점)
승리투수 : SSG 김민
패전투수 : NC 임지민
홀드 : NC 배재환
결승타 - 정준재 (9회 2사 1,2루서 우익수 2루타)
홈런 6개 난타전
최지훈 극적 동점타
정준재 끝내기 안타
인천에서는 양 팀 합쳐 홈런 6개가 터지는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졌다. SSG는 최정의 선제 홈런으로 앞서갔지만, NC 역시 홈런포로 맞불을 놓으며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8회초 NC가 다시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가져가는 듯했지만, SSG는 9회말 2사 상황에서 최지훈의 극적인 동점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정준재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7:6 역전승을 완성했다.
🎥 하이라이트
🎯 정준재 결승타
🟪 두산 1 : 6 LG

선발투수 : 두산 최승용 (2 2/3이닝 4실점)
선발투수 : LG 임찬규 (6 이닝 1실점)
승리투수 : LG 임찬규
패전투수 : 두산 최승용
결승타 : 이재원 - 2회 1사 2루서 중월 홈런
임찬규 6이닝 1실점
이재원 선제 홈런
김윤식 741일 만의 복귀
잠실 라이벌전에서는 LG 트윈스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 2회말 이재원의 선제 2점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LG는 송찬의의 솔로 홈런까지 더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선발 임찬규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경기 후반 불펜진도 흔들림 없이 리드를 지켜냈다. 9회초에는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이 74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 하이라이트
🔵 키움 1 : 2 삼성

선발투수 : 키움 배동현 (5이닝 2실점)
선발투수 : 삼성 최원태 (6 1/3이닝 1실점)
승리투수 : 삼성 최원태
패전투수 : 키움 배동현
홀드 : 삼성 이승민
세이브 : 삼성 김재윤
결승타 - 류지혁 (6회 무사 만루서 밀어내기 4구)
최형우 동점 홈런
트리플 플레이 등장
최원태 시즌 첫 승
대구에서는 보기 드문 트리플 플레이가 나온 투수전 끝에 삼성이 키움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키움이 먼저 선취점을 올렸지만, 삼성은 1회말 최형우의 솔로 홈런으로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6회말 삼성은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만들었고, 이후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특히 키움은 무사 만루 상황에서 트리플 플레이를 완성하며 이날 최고의 수비 장면을 만들었다.
🎥 하이라이트
🎯 키움의 삼중살
🔥 오늘의 이슈 경기
홈런 6방 + 9회말 끝내기 승리
키움 1 : 2 삼성
트리플 플레이가 나온 명승부
KIA 2 : 7 한화
류현진 통산 120승 달성
⚾ 안드로의 한줄 총평
대승, 끝내기, 기록, 삼중살까지… 야구의 매력이 모두 담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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