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17일 프로야구 경기 리뷰
끝내기 안타, 끝내기 희생플라이, 역전 홈런까지! 한 점 승부가 가득했던 하루
2026년 6월 17일 KBO 리그는 5경기 중 4경기가 한 점 차 승부로 끝날 만큼 치열한 하루였습니다. 광주에서는 KIA가 나성범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LG를 제압했고, 창원에서는 NC가 오태양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한화를 무너뜨렸습니다. 잠실에서는 KT가 5회초 빅이닝으로 두산을 압도했고, 대구에서는 삼성 구자욱의 끝내기 안타가 터졌습니다. 인천에서는 롯데가 전민재의 역전 투런 홈런과 투수진의 위기관리로 SSG를 꺾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 2026년 6월 17일 KBO 경기 결과
| 경기 | 결과 | 핵심 장면 |
|---|---|---|
| LG vs KIA | KIA 5 : 4 승 | 나성범 멀티 홈런 |
| 한화 vs NC | NC 5 : 4 승 | 오태양 끝내기 희생플라이 |
| KT vs 두산 | KT 8 : 1 승 | 5회초 6득점 빅이닝 |
| 키움 vs 삼성 | 삼성 1 : 0 승 | 구자욱 끝내기 안타 |
| 롯데 vs SSG | 롯데 2 : 1 승 | 전민재 역전 투런 홈런 |
🔴 LG 트윈스 4 : 5 KIA 타이거즈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 15,628명 │ ⏱️ 2시간 52분
⚾ 선발투수
LG : 장현식 ( 4 2/3이닝 2실점) | KIA : 올러 ( 6이닝 1실점)
🏆 승리투수 : 곽도규
😢 패전투수 : 리오스
🖐️ 홀드 : 조상우
🔒 세이브 : 성영탁
💣 홈런 : 나성범(KIA) 2홈런 / 문보경(LG)
🔥 결승타 : 김도영 8회 무사 2루서 좌전 안타
⭐ 오늘의 MVP : 나성범(KIA)
경기 흐름
KIA와 LG의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KIA는 콜업 직후 1번 타자로 배치된 윤도현을 앞세워 공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고, LG는 홍창기, 박해민,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 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맞섰습니다.
먼저 균형을 깬 팀은 KIA였습니다. 2회말 KIA는 볼넷과 박재현의 안타 등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후 LG 선발 장현식이 연속 볼넷을 허용하면서 밀어내기 득점이 나왔고, KIA가 1대0으로 먼저 앞서 나갔습니다.
3회말에는 나성범의 한 방이 터졌습니다. 나성범은 장현식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2대0으로 벌렸습니다. KIA 입장에서는 초반 주도권을 확실히 잡는 장면이었고, LG 입장에서는 장현식의 제구 난조와 장타 허용이 아쉬운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L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4회초 문보경이 광주 챔피언스필드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2대1로 추격했습니다. 이후에도 LG는 주자를 내보내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KIA 마운드가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습니다.
경기의 흐름은 8회초 다시 요동쳤습니다. LG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와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고, 이어진 땅볼 상황에서 홈을 밟으며 2대2 동점이 만들어졌습니다. LG 특유의 기동력과 적극적인 주루가 만들어낸 동점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KIA는 동점을 허용하자마자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8회말 김호령의 2루타로 기회를 만든 뒤 김도영의 적시타가 터지며 3대2로 다시 앞서갔습니다. 이어 나성범이 이날 두 번째 홈런인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순식간에 5대2까지 달아났습니다.
LG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끝까지 추격했습니다. 문성주와 천성호의 연속 출루 이후 내야 땅볼 두 개로 2점을 만회하며 5대4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대타 송찬의의 안타로 동점 주자까지 출루했지만, KIA 마무리 정해영이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 나성범 멀티 홈런 3타점 활약
- LG 박해민의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
- 8회말 KIA 중심타선의 집중력
- 9회초 한 점 차까지 추격한 LG의 뒷심
🎥 결승 장면 영상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KIA는 동점을 허용한 직후 곧바로 다시 흐름을 가져오는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나성범의 멀티 홈런은 경기 전체를 지배한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 NC 다이노스 5 : 4 한화 이글스

🏟️ 창원NC파크 👥 9,773명 │ ⏱️ 3시간 09분
⚾ 선발투수
한화 : 류현진 ( 6이닝 2실점) | NC : 라일리 ( 6이닝 4실점)
🏆 승리투수 : 임지민
😢 패전투수 : 박상원
💣 홈런 : 강백호(한화) / 이도윤(한화) / 노시환(한화)
🔥 결승타 : 오태양 9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
⭐ 오늘의 MVP : 박민우(NC)
경기 흐름
창원NC파크에서는 한화와 NC가 경기 후반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한화는 4연패를 끊기 위해 에이스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고,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우며 맞섰습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화가 가져갔습니다. 1회초 문현빈이 출루한 뒤 강백호가 초구를 공략해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한화는 단숨에 2대0으로 앞서 나가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2회초에도 한화의 장타가 이어졌습니다. 이도윤이 시즌 첫 홈런이 되는 솔로포를 기록하며 점수는 3대0까지 벌어졌습니다. 초반 한화는 중심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에서도 장타가 나오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NC는 매 이닝 선두타자가 출루하면서도 초반에는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5회말 김형준과 김주원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박민우의 적시타 등을 묶어 2점을 따라붙었습니다. 3대2가 되면서 경기 흐름은 다시 팽팽해졌습니다.
6회초 한화는 노시환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습니다. 노시환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한화는 4대2로 앞서며 승리에 가까워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NC는 경기 후반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7회말 몸에 맞는 공과 도루로 만든 기회에서 이우성의 적시 2루타가 터졌고, 이어진 작전 플레이와 박민우의 안타가 겹치며 4대4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이 내려간 뒤 한화 불펜은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승부는 9회말에 갈렸습니다. NC 박민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리며 끝내기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희생번트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오태양이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3루 주자 박민우가 홈을 밟으며 NC가 5대4 끝내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 박민우 4안타 1타점, 결승 득점
- 오태양 데뷔 첫 끝내기 타점
- 한화 홈런 3방에도 불펜 난조
- 류현진 QS에도 승리 불발
🎥 결승 장면 영상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NC는 초반 열세를 끝까지 따라붙어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한화는 홈런 3방과 류현진의 호투에도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 KT 위즈 8 : 1 두산 베어스

🏟️ 잠실야구장 │ 👥 13,960명 │ ⏱️ 2시간 59분
⚾ 선발투수
KT : 사우어 ( 6이닝 1실점) | 두산 : 타카다 ( 4 2/3이닝 6실점)
🏆 승리투수 : 사우어
😢 패전투수 : 타카다
🔥 결승타 : 김현수 5회초 적시타
⭐ 오늘의 MVP : 사우어(KT)
경기 흐름
잠실에서는 KT와 두산이 초반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KT 선발 사우어는 매 이닝 탈삼진을 잡아내며 강한 구위를 보여줬고, 두산 선발 다카다 타토 역시 초반에는 큰 실점 없이 경기를 끌고 갔습니다.
먼저 점수를 낸 팀은 KT였습니다. 2회초 샘 힐리어드의 안타와 허경민의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후 한승택이 좌중간 깊숙한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KT가 1대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두산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3회말 카메론이 빠른 발을 앞세워 2루타를 만들어냈고, 김민석이 내야를 뚫는 적시타를 기록하며 1대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초반 흐름만 보면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승부는 5회초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KT는 한승택의 2루타와 최원준의 몸에 맞는 공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김현수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 장면이 경기의 결승점이 됐습니다.
이후 KT 타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민혁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고, 허경민과 오윤석의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까지 이어지며 5회초에만 무려 6점을 뽑아냈습니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7대1이 됐습니다.
두산은 5회말 추격 기회를 잡았지만 KT 수비가 흐름을 끊었습니다. 오윤석이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뒤 1루에 송구하며 아웃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수비는 두산의 추격 의지를 꺾는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KT는 7회초 상대 실책까지 묶어 추가점을 올리며 8대1로 달아났습니다. 이후 사우어와 불펜진이 두산 타선을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KT는 완승을 거뒀습니다.
- KT 5회초 6득점 빅이닝
- 사우어의 압도적인 선발 투구
- 김현수 결승 적시타
- 오윤석의 결정적인 호수비
📺 경기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영상 삽입
총평 : KT는 선발투수의 호투와 5회초 타선의 집중력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경기였습니다. 두산은 초반 동점까지는 만들었지만 빅이닝을 허용하며 흐름을 완전히 내줬습니다.
🔷 삼성 라이온즈 1 : 0 키움 히어로즈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 22,915명 │ ⏱️ 2시간 52분
⚾ 선발투수
키움 : 박준현 ( 7이닝 0실점) | 삼성 : 최원태 ( 6이닝 0실점)
🏆 승리투수 : 김재윤
😢 패전투수 : 박지성
🔥 결승타 : 구자욱 9회말 끝내기 안타
⭐ 오늘의 MVP : 구자욱(삼성)
경기 흐름
대구에서는 이날 가장 짜릿한 투수전이 펼쳐졌습니다. 삼성 선발 최원태와 키움 선발 박준현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제구와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었습니다.
특히 키움 신인 박준현의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준현은 삼성 타선을 상대로 데뷔 후 가장 긴 이닝인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구자욱을 상대로도 삼진을 잡아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삼성 선발 최원태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6이닝 동안 병살타 유도와 위기관리 능력으로 키움의 득점 기회를 차단했습니다. 양 팀 투수들이 모두 흔들리지 않으면서 8회까지 0대0 균형이 이어졌습니다.
수비에서도 명장면이 이어졌습니다. 키움 최주환은 결정적인 상황마다 안정적인 수비로 내야를 지켰고, 삼성 박승규는 6회초 키움 어준서의 큰 타구를 펜스 가까이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투수전과 수비전이 동시에 펼쳐진 경기였습니다.
키움은 7회초와 8회초 연속으로 만루 기회를 잡으며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7회초에는 히라가 내야 땅볼로 물러났고, 8회초에는 박찬혁이 삼루수 땅볼에 그치며 두 번의 만루 기회를 모두 살리지 못했습니다.
기회를 놓친 키움과 달리 삼성은 마지막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9회말 김성윤이 기습 안타로 출루하며 끝내기 기회를 만들었고, 구자욱이 우중간을 가르는 대형 장타를 터뜨렸습니다. 1루 주자 김성윤이 홈까지 파고들며 삼성은 1대0 끝내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 최원태 6이닝 무실점 호투
- 박준현 7이닝 무실점 역투
- 키움 7회·8회 연속 만루 기회 무산
- 구자욱 9회말 끝내기 안타
🎥 결승 장면 영상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양 팀 모두 투수와 수비가 빛났던 경기였지만, 마지막 집중력에서 삼성이 앞섰습니다. 키움은 두 번의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 롯데 자이언츠 2 : 1 SSG 랜더스

🏟️ 인천 SSG랜더스필드 │ 👥 17,099명 │ ⏱️ 3시간 17분
⚾ 선발투수
롯데 : 박세웅 ( 6이닝 1실점) | SSG : 김건우( 6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박세웅
😢 패전투수 : 김건우
🖐️ 홀드 : 김강현 / 현도훈 / 박정민
🔒 세이브 : 최준용
💣 홈런 : 전민재(롯데)
🔥 결승타 : 전민재 6회초 역전 투런 홈런
⭐ 오늘의 MVP : 전민재(롯데)
경기 흐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롯데와 SSG가 한 점 차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고, SSG는 김건우가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주자를 내보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으며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선취점은 SSG가 가져갔습니다. 2회말 선두타자 김재환이 안타로 출루했고, 전의산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SSG가 1대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롯데 입장에서는 초반 주도권을 내준 장면이었습니다.
3회말에는 롯데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SSG는 박성한의 안타, 최정의 안타, 김재환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박세웅이 에레디아를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이 위기 탈출은 이후 경기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장면이 됐습니다.
롯데는 6회초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박승욱의 타구 때 SSG 수비가 흔들리며 주자가 살아 나갔고, 이어 전민재가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전민재는 실투를 놓치지 않고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롯데는 단숨에 2대1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후 경기는 롯데 불펜의 위기관리 싸움이었습니다. 7회말 SSG는 최지훈의 2루타와 박성한의 볼넷, 정준재의 희생번트, 최정의 자동 고의4구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SSG가 다시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현도훈을 투입해 위기를 막았습니다. 현도훈은 에레디아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재환을 포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지웠습니다. 롯데 입장에서는 이날 승리를 지킨 가장 결정적인 불펜 장면이었습니다.
9회말에도 위기는 있었습니다. SSG 최지훈이 선두타자 2루타를 치고 나가며 동점 기회를 만들었고, 박성한의 진루타로 1사 3루 상황이 됐습니다. 하지만 롯데 마무리 최준용이 최정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김재환까지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2대1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롯데는 전민재의 역전 투런 홈런 한 방과 박세웅, 현도훈, 최준용으로 이어지는 투수진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귀중한 한 점 차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 승리로 롯데는 SSG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 전민재 역전 투런 홈런
- 박세웅의 만루 위기 탈출
- 현도훈 7회말 만루 위기 무실점
- 최준용 9회말 1사 3루 위기 극복
- 롯데 위닝 시리즈 확보
🎥 결승 장면 영상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롯데는 많지 않은 득점 기회 속에서도 전민재의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이후 투수진이 위기를 버텨내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현도훈과 최준용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 오늘의 한줄 정리
| 팀 | 한줄 정리 |
|---|---|
| KIA | 나성범 멀티 홈런으로 LG 제압 |
| NC | 오태양 끝내기 희생플라이 |
| KT | 5회초 6득점 빅이닝으로 완승 |
| 삼성 | 구자욱 끝내기 안타로 1대0 승리 |
| 롯데 | 전민재 역전 투런 홈런과 불펜의 위기관리 |
🏆 오늘의 MVP 후보
- 나성범(KIA) : 멀티 홈런 3타점
- 박민우(NC) : 4안타와 끝내기 득점
- 전민재(롯데) : 역전 투런 홈런
- 구자욱(삼성) : 9회말 끝내기 안타
- 사우어(KT) : 두산 타선 압도
이날 KBO 리그는 끝내기 승부와 역전 홈런, 빅이닝이 모두 나온 하루였습니다. 특히 한 점 차 승부가 많았던 만큼 각 팀의 불펜 운영과 마지막 집중력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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