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장 혈투, 멀티 홈런, 대기록까지 나온 뜨거운 하루
2026년 5월 8일 KBO 리그는 그야말로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대전에서는 LG와 한화가 5시간이 넘는 연장 혈투를 펼쳤고, 사직에서는 KIA가 홈런포로 롯데를 압도했습니다. 창원에서는 삼성 김재윤이 통산 200세이브 대기록을 세웠고, 잠실에서는 SSG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두산을 제압했습니다.
⚾ 2026년 5월 8일 KBO 경기 결과
| 경기 | 결과 | 핵심 포인트 |
|---|---|---|
| LG vs 한화 | LG 9 : 8 승 | 연장 11회 혈투 |
| KT vs 키움 | KT 8 : 0 승 | 6회 빅이닝 |
| KIA vs 롯데 | KIA 8 : 2 승 | 박재현 멀티 홈런 |
| 삼성 vs NC | 삼성 4 : 3 승 | 김재윤 200세이브 |
| SSG vs 두산 | SSG 4 : 1 승 | 베니지아노 첫 승 |
🟣 LG 트윈스 9 : 8 한화 이글스

🏟️ 경기장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관중수 : 16,551
⏱️ 경기시간 : 5시간 05분
⚾ 선발투수
LG : 송승기 (4이닝 5실점)
한화 : 박준영 (3 2/3이닝 3실점)
🏆 승리투수 : 김영우
😢 패전투수 : 이민우
🖐 홀드 : 김진성 / 우강훈 / 이정용 / 장현식
🔒 세이브 : 김진수
💣 홈런 :노시환(한화) (4회 2점) / 오스틴(LG) (5회 2점)
🔥 결승타 : 박해민 (11회초 2사 1,3루서 좌전 안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는 이날 최고의 명승부였습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타격전을 펼쳤고, 경기 후반까지도 리드를 쉽게 주고받았습니다.
한화는 홈팬들의 응원 속에 여러 차례 동점을 만들며 끈질긴 집중력을 보여줬고, LG 역시 상위권 팀다운 응집력으로 맞섰습니다. 오지환은 4안타 경기를 펼치며 공격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승부는 연장 11회초에 갈렸습니다. 2사 상황에서 박해민이 중견수 앞 결승 적시타를 터뜨리며 LG가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결국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됐습니다.
- 박해민 연장 11회 결승타
- 오지환 4안타 맹활약
- 양 팀 합계 17득점 난타전
- 5시간이 넘는 연장 혈투
- 한화의 끈질긴 후반 추격
🎥 박해민 연장 결승타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LG는 긴 승부 끝에 집중력으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한화는 공격 집중력은 좋았지만 후반 마운드 운영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KIA 타이거즈 8 : 2 롯데 자이언츠

🏟️ 경기장 : 부산 사직야구장
👥 관중수 : 23,200
⏱️ 경기시간 : 2시간 50분
⚾ 선발투수
KIA : 황동하 (6이닝 1실점)
롯데 : 나균안 (6 1/3이닝 3실점)
🏆 승리투수 : 황동하
😢 패전투수 : 나균안
💣 홈런 :
박재현(KIA) (1회 1점, 7회 1점)
아데를린(KIA) (9회 2점)
고승민(롯데) (4회 1점)
🔥 결승타 : 박재현 (7회 1사서 우중월 홈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KIA가 장타력을 앞세워 롯데를 제압했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롯데는 고승민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맞섰지만, 7회초 박재현이 다시 한번 홈런을 터뜨리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이후 롯데의 실책과 폭투가 겹치며 KIA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9회초에는 아데를린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며 승부에 완전히 쐐기를 박았습니다. 롯데는 고승민이 멀티히트와 홈런으로 분전했지만 수비 실책이 아쉬웠습니다.
- 박재현 멀티 홈런
- 아데를린 쐐기포
- 롯데 수비 흔들림
- 고승민 멀티히트와 홈런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KIA는 장타력과 후반 집중력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롯데는 수비와 찬스 집중력 부족이 아쉬웠습니다.
🔵 삼성 라이온즈 4 : 3 NC 다이노스

🏟️ 경기장 : 창원NC파크
👥 관중수 : 15,758
⏱️ 경기시간 : 3시간 00분
⚾ 선발투수
삼성 : 장찬희 (6이닝 1실점)
NC : 목지훈 (4 1/3이닝 4실점)
🏆 승리투수 : 장찬희
😢 패전투수 : 목지훈
🖐 홀드 : 이승민
🔒 세이브 : 김재윤
💣 홈런 : 양우현(삼성) (2회 1점) / 구자욱(삼성) (5회 1점) / 오영수(NC) (7회 1점)
🔥 결승타 : 양우현 (2회 무사서 우월 홈런)
창원NC파크에서는 삼성이 NC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은 양우현의 데뷔 첫 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들었고, 구자욱의 홈런까지 터지며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NC도 오영수의 복귀전 홈런과 박민우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마지막에는 김재윤이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장찬희 데뷔 첫 선발승
- 김재윤 통산 200세이브
- 양우현 데뷔 첫 홈런
- NC 후반 추격 실패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삼성은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김재윤은 통산 200세이브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KT 위즈 8 : 0 키움 히어로즈

🏟️ 경기장 : 고척스카이돔
👥 관중수 : 6,159
⏱️ 경기시간 : 2시간 46분
⚾ 선발투수
KT : 오원석 (7이닝 무실점)
키움 : 안우진 (4이닝 무실점)
🏆 승리투수 : 오원석
😢 패전투수 : 박진형
🔥 결승타 : 유준규 (6회 1사 1,2루서 우익수 3루타)
고척스카이돔에서는 KT가 키움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초반은 안우진과 오원석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6회 KT 타선이 집중력을 폭발시키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유준규의 결승 2타점 3루타를 시작으로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까지 겹치며 KT가 대거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KT는 이후에도 공격 흐름을 놓치지 않았고, 하위 타선까지 활발하게 터지며 스코어를 크게 벌렸습니다. 반면 키움은 득점권마다 범타가 이어지며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 유준규 결승 3루타 포함 3타점
- KT 6회 빅이닝 완성
- 오원석 호투
- 키움 타선 침묵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KT는 투타 밸런스가 완벽했던 경기였습니다. 키움은 안우진 등판 경기에서도 타선 침묵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SSG 랜더스 4 : 1 두산 베어스

🏟️ 경기장 : 잠실야구장
👥 관중수 : 23,750
⏱️ 경기시간 : 2시간 47분
⚾ 선발투수
SSG : 베니지아노 (5 2/3이닝 1실점)
두산 : 벤자민 (5이닝 4실점)
🏆 승리투수 : 베니지아노
😢 패전투수 : 벤자민
🖐 홀드 : 노경은 / 이로운
🔒 세이브 : 조병현
🔥 결승타 : 채현우 (2회 2사 1,2루서 좌전 안타)
잠실야구장에서는 SSG가 두산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SSG는 2회초 채현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이후 오태곤과 조형우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차근차근 점수 차를 벌렸고, 마운드에서는 베니지아노가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두산은 5회말 박지훈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이어진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 베니지아노 KBO 첫 승
- 채현우 결승타 포함 2타점
- 두산 만루 찬스 무산
- SSG 불펜 안정감
📺 경기 하이라이트
총평 : SSG는 선발과 불펜, 타선의 역할 분담이 완벽했던 경기였습니다. 두산은 결정적인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 오늘의 한줄 정리
| 팀 | 한줄 정리 |
|---|---|
| LG | 연장 11회 혈투 끝 집중력 승리 |
| KT | 6회 빅이닝으로 완승 |
| KIA | 박재현 멀티 홈런 쇼 |
| 삼성 | 김재윤 200세이브 달성 |
| SSG | 안정적인 투타 밸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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