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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2026년 5월 9일 KBO프로야구 경기 결과

by 공부드로 202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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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 대기록, 역전승까지 나온 뜨거운 하루

2026년 5월 9일 KBO 리그는 연장 혈투와 대기록, 그리고 극적인 역전승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고척에서는 KT와 키움이 4시간이 넘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고, 잠실에서는 두산이 윤준호의 데뷔 첫 홈런을 앞세워 SSG를 제압했습니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LG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고, 창원에서는 삼성 최형우가 KBO 최초 통산 550 2루타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직에서는 KIA가 롯데를 상대로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 2026년 5월 9일 KBO 경기 결과

경기 결과 핵심 포인트
KT vs 키움 6 : 6 무승부 연장 11회 혈투
SSG vs 두산 두산 9 : 4 승 윤준호 데뷔 첫 홈런
LG vs 한화 한화 11 : 3 승 문현빈 쐐기포
삼성 vs NC 삼성 5 : 4 승 최형우 550 2루타
KIA vs 롯데 KIA 3 : 1 승 아데를린 결승타

⚫ KT 위즈 6 : 6 키움 히어로즈

KBO 사이트 출처

🏟️ 고척스카이돔 │ 👥 11,300명 │ ⏱️ 4시간 15분

선발투수
KT : 고영표 (5이닝 5실점) │ 키움 : 알칸타라 (5이닝 3실점)

💣 주요 활약 :
최주환(키움) : 2홈런 6타점
힐리어드(KT) : 4안타 2홈런

🔥 오늘의 명장면 : 최주환 연타석 홈런

고척에서는 말 그대로 난타전이 펼쳐졌습니다. KT는 힐리어드의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키움은 최주환이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최주환은 4회에도 다시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오늘만 5타점을 기록했고, KT 역시 힐리어드의 연타석 홈런과 김상수의 적시타로 끝까지 추격했습니다.

연장 10회 KT가 다시 앞서갔지만, 최주환이 또 다시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경기는 6대6 균형. 결국 양 팀은 11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 경기 포인트
  • 최주환 혼자 6타점 괴력
  • 힐리어드 4안타 2홈런
  • 양 팀 합계 12득점 난타전
  • 4시간 넘는 혈투

📺 경기 하이라이트

 

🎥 최주환 연속홈런


⚪ SSG 랜더스 4 : 9 두산 베어스

KBO 사이트 출처

🏟️ 잠실야구장 │ 👥 23,750명 │ ⏱️ 3시간 14분

선발투수
SSG : 긴지로 (3이닝 6실점) │ 두산 : 곽빈 (5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곽빈
😢 패전투수 : 긴지로
🖐 홀드 : 박치국

💣 홈런 : 윤준호(두산) 데뷔 첫 홈런 / 김재환(SSG)

두산은 1회말부터 긴지로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보크와 연속 볼넷, 적시타를 묶어 초반 3점을 뽑으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3회말에는 윤준호가 데뷔 첫 안타를 투런 홈런으로 연결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왔습니다. 곽빈 역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선발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습니다.

🔑 경기 포인트
  • 윤준호 데뷔 첫 홈런
  • 곽빈 6이닝 2실점 호투
  • 카메론 공수주 맹활약
  • 두산 타선 집중력 폭발

📺 경기 하이라이트


🟠 LG 트윈스 3 : 11 한화 이글스

KBO 사이트 출처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 👥 17,000명 │ ⏱️ 3시간 06분

선발투수
LG : 치리노스 (3 2/3이닝 4실점) │ 한화 : 왕옌청 (6 1/3이닝 3실점)

🏆 승리투수 : 왕옌청
😢 패전투수 : 치리노스
🖐 홀드 : 윤산흠
🔒 세이브 : 쿠싱

💣 홈런 : 페라자(한화) / 문현빈(한화)

🔥 결승타 : 황영묵 2타점 적시타

LG가 먼저 앞서갔지만, 한화는 페라자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4회말 황영묵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한화는 이후 허인서, 김태현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8회말에는 문현빈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승부에 완전히 쐐기를 박았습니다.

🔑 경기 포인트
  • 문현빈 쐐기 3점 홈런
  • 한화 타선 대폭발
  • 황영묵 결정적 역전타
  • 전날 패배 설욕 성공

📺 경기 하이라이트


🔵 삼성 라이온즈 5 : 4 NC 다이노스

KBO 사이트 출처

🏟️ 창원NC파크 │ 👥 18,128명 │ ⏱️ 3시간 26분

선발투수
삼성 : 후라도 (6이닝 2실점) │ NC : 신민혁 (5 2/3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김태훈
😢 패전투수 : 김진호
🖐 홀드 : 배찬승
🔒 세이브 : 김재윤

📌 대기록 : 최형우 KBO 최초 통산 550 2루타

삼성은 4회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들었고, 이후 전병우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NC도 이우성의 맹활약으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삼성 불펜진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 경기 포인트
  • 최형우 KBO 최초 통산 550 2루타
  • 전병우 결승 적시타
  • 김재윤 완벽 마무리
  • 삼성 위닝시리즈 확보

📺 경기 하이라이트


🔴 KIA 타이거즈 3 : 1 롯데 자이언츠

KBO 사이트 출처

🏟️ 사직야구장 │ 👥 23,200명 │ ⏱️ 2시간 46분

선발투수
기아 : 네일 (6이닝 1실점) │ 롯데 : 김진욱 (7 1/3이닝 2실점)

🏆 승리투수 : 정해영
😢 패전투수 : 김진욱
🔒 세이브 : 성영탁

💣 홈런 : 김호령(KIA)

🔥 결승타 : 아데를린 (8회초 역전 적시타)

초반은 완벽한 투수전이었습니다. 김진욱과 네일 모두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롯데는 4회말 나승엽의 적시타로 먼저 앞서갔지만, KIA는 김호령의 동점 홈런과 아데를린의 결승타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 경기 포인트
  • 김진욱 7이닝 호투
  • 정해영 2이닝 퍼펙트
  • 김호령 공수 맹활약
  • KIA 위닝시리즈 확보

📺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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